고생 끝에 얻게 된 마지막 심부름 장소의 힌트는 ‘그림 똥손’ 유재석에게 있었다.
유재석으로부터 탄생한 초상화 하나만을 단서로 주인공을 찾아야 하는 것.멤버들은 서울 곳곳을 누비며 수소문을 시작했고, 그러던 중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뜻밖의 만남까지 성사됐다.
그렇게 갖은 고생을 통해 도착한 마지막 심부름 장소에서 ‘라이징 스타’ 지예은은 물론, ‘대상’ 유재석까지 눈물을 훔쳤다는 귀띔이다.
한편 ‘혼돈의 노비생활’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https://cdn.trend.rankify.best/dctrend/front/images/ico_nocomment.sv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