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눈을 다쳤다.
새벽에 화장실을 가다가 그 익숙한 짧은 길에서 꽝 부딪혔다.
얼마나 아픈지”라고 했다.실제로 신애라 눈엔 멍이 있고 부어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가리기 위해 안경을 쓴 신애라는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에서 어이없게 생겼다.
더 조심히 천천히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또 신애라는 멍만 들고 찢어지지는 않았다며 “눈과 각막이 다치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고백했다.한편 신애라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와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 출연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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