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금요일 밤, 지상파 방송사들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KBS2에서는 뮤직뱅크,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방송되며, MBC에서는 나 혼자 산다가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
오후 5시 5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는 K-POP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최신 음악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악 방송이다.
오후 8시 30분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방송된다. 스타들이 직접 개발한 새로운 메뉴가 출시되는 과정을 담아내며, 먹방과 요리 경쟁을 결합한 독특한 포맷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밤 10시에는 KBS2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방송된다. 가수 이영지가 진행하는 음악 토크쇼로,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
MBC에서는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되며,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어떤 스타들의 일상이 공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금요일 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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