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이자 방송인 신동이 IT 시장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7일 유튜브 채널 ‘신동댕동’을 통해 갤럭시 S25 엣지와 아이폰17 슬림 버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리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짚었다.

영상에서 신동은 "갤럭시 S25 엣지가 공식 발표되면서, 애플이 이에 대응해 아이폰17의 슬림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애플의 새로운 슬림 모델은 ‘에어’ 혹은 ‘슬림’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디자인 혁신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해 신동은 "기존 스마트폰들이 점점 더 커지면서 휴대성이 강조되는 모델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은 다양한 IT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며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최신 IT 소식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