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효민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인이다.
효민은 최근까지 비밀리에 결혼 준비를 진행해 왔고, 최근에서야 주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효민은 소속사가 없는 상황.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1989년 생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의 ‘거짓말’로 데뷔했다.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