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글로벌 팬덤 웨이브(WAV)와 함께 2025년을 맞이한다.
모드하우스는 1월 31일 오전 9시,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진행된 '트리플에스 어셈블 25'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팬들의 직접적인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24일부터 8개의 곡이 타이틀곡 후보로 올라 경쟁을 펼쳤으며, 31일 결승 투표에서 ‘스트레인저 띵스’(Stranger Things)가 11만 1,784 꼬모(COMO)를 획득하며 최종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이번 그랜드 그래비티에는 총 2만 7,256명의 글로벌 웨이브가 참여해 51만 1,224개의 꼬모를 사용,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컴백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오는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디 어워즈'에 트리플에스를 비롯하여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투어스, NCT WISH,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영파씨, QWER, 유니스, 킥플립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2025년 새해와 함께 탄생한 '어셈블 25'는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으로,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며 혁신적인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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