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프로 골퍼 김효주가 2025년에도 ‘유니코(UNEEKOR)’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크리에이츠는 지난 5일 골프 브랜드 ‘유니코(UNEEKOR)’의 새 앰버서더로 프로 골퍼 윤이나를 선정했으며, 기존 앰버서더인 김효주와 황유민이 올해도 함께한다고 밝혔다.
김효주는 LPGA 투어 6승, KLPGA 투어 14승을 거둔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스타로, ‘유니코(UNEEKOR)’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니코(UNEEKOR)’는 김효주, 윤이나, 황유민에게 AI 기반 스윙 분석, 론치 모니터, 딤플 옵틱스 등 혁신적인 골프 기술을 지원하며, 이들의 투어 활동을 전폭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크리에이츠 관계자는 “김효주, 윤이나, 황유민과 함께 2025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세 명의 프로 골퍼가 보여줄 긍정적인 시너지와 뛰어난 경기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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