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조이현이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시상자로 나서며 대중과 만난다.
지난 11일 ‘디 어워즈’ 주최 측은 배우 조이현을 비롯해 고경표, 박진영, 방민아, 노정의, 이학주, 정건주, 서범준, 가수 겸 방송인 강남, 박선주, 2PM 황찬성 등을 2차 시상자 라인업으로 발표했다.
조이현은 올 연내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며, 이번 시상식에서 먼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1회 디 어워즈’는 스포츠동아 주최, 유픽과 WSM 공동 주관으로 2월 22일 오후 6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배우 고민시와 이종원이 MC를 맡으며,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NCT WISH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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