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는 1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에서 “처음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내가 아는 크리스토퍼가 맞냐’고 물었다”며 “어떤 곡을 하고 싶냐고 해서 곡을 골랐는데, 그 곡은 본인이 부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 또한 크리스토퍼와 협업한 경험을 전하며 “내게는 선택지가 없었다.
딱 한 곡밖에 없었다”며 “어차피 선택지가 있어도 크리스토퍼가 원하는 대로 했을 거다.
답정너 스타일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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