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tvN STORY 최초 트롯 예능 ‘잘생긴 트롯’ 측은 2월 19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남자 스타 12명이 트롯에 진정성을 담아 도전하는 새로운 음악 예능이다. 기존 트롯 예능과 차별화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레전드 격투기 선수 추성훈, 29년 차 배우 장혁, 뮤지컬 배우 최대철, 트롯에 도전하는 배우 인교진, 카리스마 빌런 연기의 지승현, 반전 매력의 배우 정겨운, 신스틸러 배우 태항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현우, 뮤지컬 배우 김동호, ‘순풍산부인과’ 아역 출신 이태리,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한국 최고 미남 선발대회 우승자 한정완까지 개성 넘치는 12명의 스타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트롯을 향한 출연자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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