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멤버 명재현이 뛰어난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로 출국길을 빛냈다.
지난 14일 오전, 명재현은 그룹의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센다이로 출국했다. 공항에 등장한 그는 블랙 롱코트로 멋을 낸 차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귀공자 비주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 레이블즈의 KOZ 엔터테인먼트에서 론칭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명재현은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멤버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데뷔 후 ‘돌아버리겠다’, ‘뭐해’ 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명재현은 그룹 내에서 탄탄한 보컬 실력과 감각적인 춤선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독보적인 피지컬과 비주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일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첫 월드투어 일정으로 일본 센다이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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