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로이킴과 하현상이 오는 3월 2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5 어썸스테이지'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두 감성 보컬리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로,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4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동안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121,000원, S석 110,000원, A석 99,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두 아티스트가 각각의 대표곡과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협업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이킴은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하현상은 '더 팬' 출신으로 감성적인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조합이 어떤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낼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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