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태어날 때부터 폐 한쪽이 함몰되어 있었다.
산소통을 끌고 다니면서 애를 키웠다”며 “너무 어려서 아이가 극복을 못하더라.
4개월, 5개월 정도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이한테 전기 충격을 하는데 저는 침대 밑에 데굴데굴 굴러다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후 그는 “모든 사람들이 나보고 그 아이를 잊으라고 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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