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2회에서 장성범이 서강준과의 충돌로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회 방송에서는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서강준)이 병문고등학교에 숨겨진 금괴를 찾기 위해 학생으로 위장, 잠입 수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회부터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시청률도 수도권 기준 5.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2회에서는 해성이 같은 반 학생 이동민(신준항)으로부터 학교 내 괴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 괴담은 해성이 조사 중인 구관 건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동민이 촬영한 영상이 해성의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때 박태수(장성범)가 등장해 동민에게 시비를 걸며 갈등이 발생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해성은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태수와 주먹다짐을 벌이게 됐다. 사사로운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는 당부를 어긴 해성이 이 일의 뒷감당을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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