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백예린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타투들이 완벽하게 가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본투비 연예인”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백예린은 지난 21일 KBS ‘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해 “20살 때니까 거의 8년 전이다.
그 이후로 방송을 한 번도 안 했다”며 “영지가 있으니까(나왔다)”고 밝혔다.한편 백예린은 지난 1월 1일 신보 ‘New Year’를 발매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