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는 지난 24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뭘 입어도 아름다운 배우 전종서의 패션 히스토리!
화제의 패션, 그 비하인드는?’ 제목의 영상에서 “개인적으로 시구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서 도전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열심히 시구 연습을 했다.
학습된 상태로 시구에 나섰다”고 웃었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해 3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에 등장해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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