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노래 부르면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슬프다.
좀 있으면 보지도 못할 건데 싶어서 그런 것 같다.
(네가) 성공하는 거 봐야 한다”며 눈물을 훔쳤다.이에 진해성은 “조금 기다려 봐라.
성공한다.
맨날 죽느니 마느니 하면 되겠느냐.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타박하면서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진해성은 결승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선곡, “이 노래는 할머니를 위해서 선곡했다.
항상 건강하게 오랫동안 제 곁에 있어 달라는 의미다.
세월이 안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르겠다”고 다짐했다.하지만 진해성의 무대가 끝난 후 이어진 화면은 장례식장이었다.
진해성의 결승 방송을 앞두고 외할머니가 별세한 것.
진해성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고, 제작진은 ‘이 무대를 진해성씨 외할머니 고 남금연님께 바칩니다’라는 자막으로 추모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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