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용선미 기자 =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할리우드 스타 벨라 하디드(Bella Hadid)의 파파라치 컷이 화제를 모았다.
벨라 하디드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웨스턴 부츠와 발렌시아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멜 색상 스웨이드 소재 및 브라스 하드웨어의 르 시티(Le City) 미디엄 백을 착용해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다시 거리에 등장해 돌아온 유행으로 손꼽히는 르 시티 백은 국내 및 해외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떤 룩에도 힙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벨라 하디드가 선택한 르 시티 백은 전 세계 발렌시아가 스토어에서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출처: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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