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이주희 기자 =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주변은 가수 영탁의 서울 앙코르 첫날 콘서트를 앞두고 '후끈' 달아올랐다.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광장은 온통 청색으로 물들었다. 예상치 못한 2월의 매서운 혹한에도 전국에서 몰려든 팬들의 열기는 공연 전부터 높았다. 일찌감치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광장에 마련한 야외 난방시설이 있는 휴게 쉼터에 머물며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올림픽공원은 바람이 불어 실제 체감온도가 상당히 낮았지만, 공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팬들은 시종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영탁의 전국 투어 'TAK SHOW3'는 영탁이 보여주는 신나는 퍼포먼스가 빛을 발하며 공연이 진행되는 도시마다 팬들의 감동 후기가 쏟아졌다. 4개월만에 다시 서울앙코르로 팬들을 만났다.
블루 색상의 점퍼와 목도리, 마스크 등을 장착한 영블스는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금방 친숙한 모습으로 인사했다. '찐이야'를 이끌고 있는 운영진들은 몰려드는 관람객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따뜻한 음료와 각종 기념품들을 나눠주기도 했다.
평택에서 오전부터 서둘러 버스를 타고 올라왔다고 밝힌 한 여성팬은 "우리 영탁님을 만나는 기쁨에 비하면 이깟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TAK SHOW3'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3일간 KSPODOME에서 포문을 연 뒤 광주, 강릉, 대구, 안동, 대전 부산, 인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첫 출발지였던 두 차례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블루 색상의 점퍼와 목도리, 마스크 등을 장착한 영블스는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금방 친숙한 모습으로 인사했다. 사진은 목도리 장갑, 마스크 등 영탁을 상징하는 블루 색상의 각종 기념품들이다.
4개월만에 다시 서울앙코르로 팬들을 만난 영탁의 전국 투어 'TAK SHOW3'는 영탁이 보여주는 신나는 퍼포먼스가 빛을 발하며 공연이 진행되는 도시마다 팬들의 감동 후기가 쏟아졌다.
작년 9월3일 발매된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출시 이후 진행돼온 콘서트는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부터 함께 수록된 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공연 기간 내내 화제를 모았다.
'TAK SHOW3'는 이전 시즌에 비해 구성과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호평을 받았고, 관객들의 호응과 열기는 더 뜨거웠다. 서울 앙코르는 22일에 이어 23일 오후 3시에도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히트곡 ‘폼미쳤다’, ‘막걸리 한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뿐만 아니라 조용필의 ‘꿈’, 나훈아의 ‘어매’,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 등 영탁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이색 커버로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전 시즌에 비해 구성과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호평을 받았고, 관객들의 호응과 열기는 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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