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더 한 게 있는데 안 나왔다.
안 나오길 잘한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반면 교복 신에 대해서는 “사실 (교복은) 약간 익숙하다.
앞으로도 계속 입었으면 좋겠다”며 “3년만 더 입고 싶다.
그게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1일 개봉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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