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현재훈 기자 =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밴드 YB가 신보 ‘Odyssey’의 LP와 키트앨범을 선보인다.
YB는 지난 26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새 EP 앨범 ‘Odyssey(오디세이)’를 발매했다.
‘Odyssey’는 YB 사상 최초의 메탈 앨범이다. 기존 ‘흰수염고래’와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등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YB이기에 새로운 변신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지난 5일 발표된 선공개 타이틀곡 ‘Rebellion (리벨리언, feat. Xdinary Heroes)’과 또 다른 타이틀곡인 ‘Orchid(오키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YB는 외부의 억압과 내적 갈등으로 고통받았지만, 이내 내면의 힘과 희망을 발견하며 자신을 찾고 자유를 찾아 떠난다는 스토리를 헤비메탈이라는 강렬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앨범 발매 이전 사전에 진행된 쇼케이스를 통해서 밝힌 것처럼 새로운 장르인 헤비메탈을 YB만의 색깔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발매 이전부터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YB의 새로운 시작을 담은 앨범인 만큼 실물 앨범은 LP와 키트앨범의 형태로만 발매돼 높은 소장 가치를 강조했다.
LP와 함께 판매 중인 ‘Odyssey’ 키트앨범은 선공개 타이틀곡인 ‘Rebellion (feat. Xdinary Heroes)’이 키트앨범으로 발매된 것에 이어 YB의 앨범을 소장하고자 하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키트앨범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컷들로 구성된 스퀘어 카드와 함께 CD를 대체하는 새로운 피지컬 매체인 키트(KiT)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또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YB는 1996년 결성 이후 전국투어 공연을 활발하게 펼치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SXSW에서 한국 뮤지션 최초로 초청 공연을 진행한 것은 물론, 유럽 ‘폴앤록 페스티벌(우드스톡)’ 등 다양한 해외 페스티벌에서도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밴드로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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