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오는 3월 5일(수)와 3월 12일(수), 10주년을 맞이한 연극 <꽃의 비밀>이 장진 연출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수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극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장진 연출은 영화, 연극,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독창적인 코미디 스타일을 구축한 대표적인 창작자로 평가받는다. 1995년 연극<허탕>으로 데뷔한지 30주년과 연극 <꽃의 비밀> 10주년을 동시에 맞이한 이번 대화의 장에서는 작품의 집필 과정, 연출 의도,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관객 현장 질문 시간을 통해 연출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공연 소품으로 사용된 올라브코리아 플레이버 올리브오일, 비알레띠 모카 익스프레스, 아영FBC 와인, 생활공작소 집들이 선물세트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변장 소동을 벌이는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재기 발랄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유쾌한 유머가 어우러지며 개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본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유머 요소뿐만 아니라 박선옥, 황정민, 정영주, 장영남, 이엘, 조연진, 이연희, 안소희, 공승연, 김슬기, 박지예, 조재윤, 김대령, 최영준, 정서우, 전윤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2월 연극 부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2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최고의 코미디”,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연극”, “긴장과 웃음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작품” 등의 호평을 남기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연극 <꽃의 비밀> 10주년을 맞이하여 마련된 특별한 행사 **‘수다 데이’**는 작품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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