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유픽의 ‘K 베스트 싱어’ 1위 자리를 두고 이승기를 포함한 상위권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국내 솔로 가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K 베스트 싱어’ 투표가 28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투표 마감을 앞두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솔로 가수들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이승기, 아이유, 정동원, 전유진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승기는 가수와 배우,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투표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확인 중이다.
정동원은 3월 13일, 3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하며,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이승기는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와 방송인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다방면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K 베스트 싱어’ 최종 1위에 오른 아티스트에게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미디어 샹들리에 전광판 광고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유픽에서는 ‘2월 이달의 베스트픽’, ‘4월 생일 아이돌’, ‘아이돌 케미’ 등의 다양한 투표가 진행되며 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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