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부터 시작된 ‘캐럴보다 더 깊은 울림, 올해의 발라드 스타는?’ 투표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발표된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감성과 음악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732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지드래곤은 지난 주에 이어 독보적인 위치를 이어가고 있다. 힙합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팬들은 “영원한건 절대지용♥︎”이라는 응원 메시지로 그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에 감탄을 표했다.
521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오른 박혜원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은 그녀를 “희니대장”이라고 부르며 “화흰팅!”이라는 메시지로 그녀의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178표를 얻으며 3위를 기록한 잔나비는 따뜻한 감성과 독특한 음악 세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팬들은 “잔나비❤️JF 우존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들의 음악이 주는 감동을 극찬했다.
72표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한 피프티피프티는 독창적이고 세련된 발라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들의 감미로운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적 접근은 발라드 장르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42표를 기록한 성진은 발라드에서 그의 진중한 보컬과 감성적인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팬은 “성진 목소리 들으면 눈물남”이라며 그의 음악이 주는 따뜻함과 울림을 극찬했다.
6위 아이유(21표), 7위 황가람(12표), 공동 8위 세븐틴, QWER, 트와이스, 투어스, 부석순, 데이식스, 빅뱅, 조장혁, 윈터, 박효신, 최정훈, 포레스텔라
현재 투표 페이지에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힙합의 상징 지드래곤 팬들의 사랑은 영원합니다”라며 마음을 표현했으며, 또 다른 팬은 “박혜원 최고의 가창력”이라며 그녀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투표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의 마지막 투표와 응원이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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