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적었다.이어 이영지는 “진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라며 회복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영지는 지난 5일 “아침에 씻으려다 허리를 삐어서 누워 있다.
살면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다쳐본 게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면서 “허리 말고 날개뼈 부분부터 등 중앙 부분이 아예 안 움직여질 정도로 아프다”고 해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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