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단 가슴 수술 후에는 팔, 상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게 통증을 위해서도 회복을 위해서도 굉장히 좋다고 한다.
‘아파’ 이런 느낌은 없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수술이 또 그렇게 된다”고 후기를 전한다.이세영은 수술 보형물로 데미타입 380cc, 360cc를 넣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보니 D컵 정도 되는데 브라는 E컵을 샀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고 놀라워한다.
이어 E컵 속옷도 착용한 그는 “스포츠 브라인데도 가슴이 모인다.
나도 놀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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