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의 단독 MC인 박보검은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지원 사격에 나서는 것에 대해 “‘구르미 그린 달빛’도 KBS에서 방송했었다.
그때 팀과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연락한 편이다”라며 “MC를 맡게 돼 ‘(첫 녹화하는)3월 11일에 시간되냐, 추억하나 만들자’ 했는데 흔쾌히 나와준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모실 수 있어서 행복하다.
봄과 잘 어울리는 좋은 향기를 남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칸타빌레’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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