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 K-POP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EP ‘마이 네임 이즈’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싱그러운 봄을 표현한 듯 산뜻해진 비주얼과 의상으로 등장했다.
무엇보다 히토미는 이번 컴백을 위해 귀밑까지 오는 단발머리로 변신, 데뷔 때보다 성숙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잘 부탁드린다”고 당차게 컴백 포부를 전했다.
세이마이네임의 두 번째 EP ‘마이 네임 이즈’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 곡 ‘샤랄라’를 포함해 총 5곡이 포함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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