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중인 ‘팬심으로 빛나는 K-POP 퀸, 올해를 마무리할 여왕은?’ 투표에서 문샤넬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상위권에 오른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문샤넬은 1,322표를 기록하며 팬심으로 빛나는 여왕의 자리에 올라섰다. 문샤넬은 상위권에 머무르며 1위를 탈환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결국 이날 1위를 기록하며 팬들과의 강한 유대를 입증했으며 K-POP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리나, 689표로 2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
카리나는 689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에스파의 멤버로서 그녀의 무대 위 존재감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독창적인 스타일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나는 506표로 3위를 기록했다. 행복한 세잎클로버라는 팬들의 애칭처럼,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K-POP 팬덤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윈터는 389표로 4위를 차지했다. 에스파의 멤버로, 그녀의 독보적인 보컬과 매력적인 무대 퍼포먼스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키나는 215표로 5위를 기록했다. 그룹 내에서 보여주는 열정적인 무대와 따뜻한 팬 사랑으로 그녀는 꾸준히 팬덤을 넓혀가고 있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6위: 아테나 - 205표
7위: 예원 - 53표
8위: 쯔위 - 32표
9위: 히나, 김채현 - 10표
11위(공동): 마젠타, 안유진, 지수, 웬디, 모모, 루다, 희진, 윤채원, BoA, 경리, 보나, 수빈, 설아 - 1표
문샤넬이 1위를 확고히 하며 팬심의 절대적인 여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카리나와 하나가 뒤를 이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투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선택으로 2024년을 마무리할 K-POP 퀸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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