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최초”이라며 그를 반겼다.
이어 사무실을 돌아보던 홍진경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공개된 사무실은 제니가 지난 2023년 12월 모친과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로, 정원을 갖춘 주택 구조였다.제니는 력서리한 쇼파, 자전거 등 인테리어 아이템을 차례로 소개하며 “쇼파는 엄마가 고르셨다.
자전거는 블랙핑크 코첼라 하고 선물 받았다”고 설명했다.제니는 또 유튜브 다이아몬드 버튼을 비롯해 각종 트로피를 공개, 홍진경의 부러움을 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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