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그런 걸로도 많이 싸우고 다퉜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진짜 말을 잘 듣는 아이였는데 학교 갈 때나 어디 나갈 때 엄마가 이거 입으라고 하면 제가 입고 싶은 거 입어야 한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제니는 또 2018년부터 샤넬 엠베서더로 활동 중인 것을 두고 “일을 같이 하는 브랜드지만 너무 오래 봐서 이제 가족 같다”며 애정을 표했다.화제가 됐던 모친의 샤넬 옷에 대해서는 “(패션에 있어서) 엄마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지금까지도 엄마 옷을 입는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