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프레스를 대상으로 했으며, 론진의 최신 타임피스를 최초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론진의 앰배서더인 수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론진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과 함께 프레스 갈라 디너 무대에서 대담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론진 측은 “수지의 우아한 존재감은 론진이 지향하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행사에 품격을 더했다”고 평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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