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가시는 분들 이거 꼭 찍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진 속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아들 준범 군과 태국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두 사람은 같은 날 유튜브 채널 ‘홍쓴 TV’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해당 가족사진의 촬영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특히 홍현희는 사진 촬영 전 받은 태국 전통 메이크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쓴 역시 “코 성형한 줄 알았다.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극찬했고, 홍현희는 “이 선생님 한국으로 모셔오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2022년 첫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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