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와 구하라는 과거 절친한 관계로,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팔짱을 끼는 등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또 한서희는 구하라를 향해 “잘 자 내 사랑.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난 좀만 더 살다 갈게.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샤넬 가방 좀 사고 자랑 하러도 갈게”라고 적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