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들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효민이 착용한 귀걸이는 배우 고소영이 브랜드 뮤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다.
고소영 역시 효민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하트로 마음을 표현했다.앞서 효민은 내달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사가 먼저 나와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며 결혼 소감도 밝혔다.효민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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