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중인 ‘캐럴 대신 들을 K-POP No.1! 올해의 스타는 누구?’ 투표에서 빅뱅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각 그룹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빅뱅, 645표로 1위… 영원한 K-POP 레전드
빅뱅은 645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긴 공백 이후에도 여전히 대중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음악성과 퍼포먼스 모두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세븐틴은 633표로 2위를 차지했다. 부석순과 같은 유닛 활동뿐 아니라 그룹 전체의 퍼포먼스와 음악성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투어스는 404표로 3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들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팬들과의 소통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피프티피프티는 318표로 4위를 기록하며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캐럴송은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케플러는 31표로 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팬층을 넓히고 있다. 데뷔 이후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6위: 여자친구 - 27표
7위: 부석순 - 14표
8위: 프로미스나인 - 5표
순위 후보: 뉴진스, QWER, 에스파, 위나, 엔믹스, 트와이스, 르세라핌, 데이식스, 블랙핑크, 아일릿, 아이즈원, 더보이즈, 아이브 순
빅뱅이 1위를 유지하며 K-POP의 전설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세븐틴과 투어스가 뒤를 이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투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선택으로 올해의 K-POP No.1 스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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