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자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오렌지빛 머리 스타일을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자아냈다.
게시물에는 “진짜 왜 이렇게 예뻐”,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쁨”, “또 혼자 예쁘네”, “바비인형이세요?” 등 유나의 미모를 극찬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한편 유나가 속한 ITZY는 지난달 15일 새 미니 앨범 GOLD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ITZY는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