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혜리 경호원 하기 힘드네! 귀여운 모습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혜리는 길거리를 가며 자신을 향해 인사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다.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혜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 모습을 미처 보지 못한 경호원들 역시 소리를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혜리는 아픈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웃으며 인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 괜찮나’ ‘혜리 여전히 귀엽네’ ‘다치진 않았길’ ‘아파보이는 데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혜리의 귀여운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혜리는 ‘2025 HYERI FANMEETING TOUR’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첫 개인 팬미팅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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