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아..
계획이 ㄷㅏ 있는 거지 그렇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제이홉은 전역 후 미국에서 한달살이를 한 이유에 대해 “그쪽 문화에 스며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생각은 입대 전부터 있었다.
공부도 좀 하고, 그 문화에 스며들면서 작업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짧지만 한 달을 다녀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전역 한 달 전에는 오만 간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
두려워졌었다.
이렇게 길게 쉬어본 적도 없었고 ‘내가 적응할 수 있을까?’하고 걱정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이홉은 최근 발매한 솔로 디지털 싱글 ‘스윗 드림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진입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