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예지원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연기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예지원의 꾸밈없는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예지원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자택을 공개했다. 아직 이삿짐 정리가 덜 된 상태의 집은 넘치는 물건들로 가득했지만, 예지원은 “물건이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신만의 정리 철학을 밝혔다. 짐 정리에만 120만 원이 들었다고 전하며, 남은 짐은 컨테이너에 보관 중이라고 덧붙였다.
예지원은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근 맡은 배역이 피렌체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인물이라, 보다 현실감 있는 연기를 위해 문법부터 다시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무용을 포함해 다양한 예술 훈련을 병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예지원은 연기를 위해 피아노, 기타,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태권도, 폴댄스, 수타, 사격 등 다양한 기술을 익혀왔으며, “개런티를 다 작품에 쓴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진심 어린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그는 “내가 해내지 못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모든 걸 쏟아붓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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