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정민혜가 디지털 싱글 '나래울공원'으로 돌아왔다.
'나래울공원'은 2022년 기발매한 '산책가자'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에 이어 반려견을 주제로 한 3번째 곡이다.
곡 전반에 걸쳐 재지한 피아노가 따뜻하게 감싸주며,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사용해 반려견과의 이별, 상실을 표현하기도 한다.
트럼펫과 플룻의 하모니로 마무리되는 전개는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75(CHIRO)와 함께한 뮤직비디오와 앨범커버에는 곡의 주인공인 반려견 '까미'가 실제로 출연하여 생동감을 더해준다.
정민혜는 '서로가 어디에 있던 중요한건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를 떠올릴 때면 언제든 우린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민혜는 불안과 우울을 섬세하게 녹여낸 가사와 특유의 감성적인 창법이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작년 10월 발매한 'LET'S LOVE!' 이후로 점점 더 확실해지는 아이덴티티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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