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서 작가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년작가 4명(김수진, 김영현, 이시현, 조윤서)이 서양화부터 동양화, 평면과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더 모멘텀’은 갤러리 선에서 3일 오전 11시부터 2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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