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이혼보험’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3%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저인 1.4%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혼보험’은 지난달 3.2%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다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에 대처하기 위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출연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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