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봄 리허설 중 the song called ‘Pretty boy’”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담은 것으로, 박봄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팬들은 “Porcelain doll”, “뽀글머리 박봄 너무 잘 어울려”, “Queen”,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다 잘하는 박봄 사랑해”, “DIVA”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리허설 영상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박봄은 최근 셀카를 공개하며 “필터 안 써요”, “화장한 거예요”라고 밝히며 또 한 번 ‘필터 없는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NE1 멤버들과 함께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만큼, 팬들과의 만남은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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