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그룹 아스트로(ASTRO)가 2023년 4월 19일 세상을 떠난 멤버 문빈을 위한 신곡을 낸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17일 밝혔다.
아스트로 엠제이·진진·차은우·윤산하와 비비지(VIVIZ), 몬스타엑스 민혁·기현·아이엠, 세븐틴 호시·원우·민규·도겸·승관, 라키, 최유정, 김도연, SF9 찬희, 스트레이 키즈 방찬, 빌리 문수아 등이 참여한 싱글 '꿈속의 문(Moon)'이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꿈속의 문'은 문빈과 인연을 이어온 22인이 동참한 곡이다.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문빈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위로와 선물이 되길 바라며 가요계 동료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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