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은 극호맛집 탐방 첫 번째 지역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여의도’에 방문, 직장인들을 위한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와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먹방 원정을 나선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대표’가 된 기념으로 통 큰 선물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차태현은 최근 절친인 조인성과 신생 기획사를 설립해 대표가 됐다.
이에 차태현이 “맞아 나 대표됐어!”라며 웃음을 드러냈다.
신승호는 차태현의 젓가락 세팅부터 시작해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라며 차 대표의 총애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핸썸가이즈’ 19회 ‘여의도 점메추-저메추 특집’은 17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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