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결혼을 앞두고 체중을 7kg 감량한 뒤 겪고 있는 부작용을 솔직히 털어놨다.
최근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이용한 체중 감량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부작용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위고비는 식욕 억제를 통해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약물로,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 감정 기복, 메스꺼움, 소화 불량 등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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