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트로트킹의 마침표, 마지막을 빛낼 주인공은?’ 주제 디시트렌드 인기투표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12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표는 올해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인공을 가리는 중요한 이벤트다. 27일 오전 기준, 영탁이 55,308표로 선두를 되찾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50,973표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하며 영탁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위: 영탁 (55,308표)
영탁은 현재 55,308표로 어제보다 한 계단 올라선 1위를 기록 중이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는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돋보인다. 그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친근한 매력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이다.
2위: 임영웅 (50,973표)
임영웅은 50,973표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트롯 황제’라는 별명에 걸맞게 감미로운 목소리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투표 막판까지 영탁과의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위: 장민호 (7,177표)
장민호는 7,177표로 3위를 차지했다. 그의 밝은 성격과 다재다능한 매력은 트로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팬들의 ‘네가 있어서 세상이 더 예뻐 보인다’는 응원 메시지가 그의 인기를 증명한다.
4위: 박지현 (3,360표)
박지현은 3,360표로 4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 속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5위: 이찬원 (1,496표)
이찬원은 1,496표로 5위에 올랐다. 그의 따뜻한 목소리는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언제 들어도 감동’이라는 팬들의 메시지가 그의 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6위~10위 순위 현황
6위는 황영웅(568표), 7위는 정동원(403표), 8위는 안성훈과 에녹(각 50표), 10위는 민수현(24표)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10위 밖의 순위를 살펴보면 11위 나훈아(20표), 12위 박서진(9표), 공동 13위 김호중, 조항조, 윤수일, 김희재, 진성, 유산슬, 박민수, 유재하, 대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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