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가수 뱀뱀(BamBam)이 새 소속사에서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
30일 헤일로코퍼레이션은 "뱀뱀과 전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가 다양한 재능을 펼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뱀뱀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헤일로코퍼레이션의 로고와 새 비주얼 컷을 올리며 새 소속사와 동행 소식을 전했다.
2014년 그룹 갓세븐(GOT7)으로 데뷔한 뱀뱀은 2021년 첫 솔로 미니앨범 '리본'(riBBon)을 발표했다. 이어 2023년 솔로 정규앨범 '사워 앤 스윗'(Sour & Sweet)과 지난해 솔로 미니앨범 '바메시스'(BAMESIS)를 발매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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