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진행 중인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부문 투표에서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이번 투표는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선수를 뽑기 위해 진행 중이며, 선두 다툼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하승원은 940표를 기록하며 현재 1위에 올라 있다. 탁월한 전술적 판단과 강력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신뢰를 주며, 배틀그라운드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배호진은 114표로 2위에 자리했다. 지난 주 1위를 기록한 그는 이번 투표에서도 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박승찬은 98표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명확한 게임 전략과 집중력으로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며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제현은 85표로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의 꾸준한 경기력은 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길은 66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유쾌한 플레이와 매력적인 캐릭터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6위 조기열(52표), 7위 김재원(49표), 8위 성윤모(37표), 공동 9위 정지훈·박정영(각 36표), 11위 이장원(32표), 12위 김진현(24표), 13위 박민성(22표), 14위 권성현(20표), 15위 지현우(19표), 16위 김해찬(17표), 17위 유상호(13표), 18위 김종명(8표), 19위 송민근(5표), 20위 송민서(3표)로 집계되었다.
지난 주(1월 1주차)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배호진(kkachi)
2위 조기열(seoul)
3위 정지훈(Adder)
4위 하승원(DDakGu)
5위 이장원(Orca)
이번 투표는 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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